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북물산전에
모두 2만 6천 여명이 찾았고
106억원 상당의 판매와 계약이 이뤄져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의 업체인
카르마가 연간 650만 달러의 화장품을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 수출하기로 장기계약을 맺는 등 수출업체의 영업활동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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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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