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과 벨기에 왕립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13개 박물관의 큐레이터들이
오늘 지산동 44호 고분 등 고령군 일대의
문화유적을 돌아봤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주최로 지난 4일부터
2주일 동안 "한국 고분출토 유물"이란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우리 문화예술에 대한
해외 규레이터들의 이해를 도와
우리 유물의 효과적인 전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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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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