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오염물질 배출업소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2002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오염물질배출업소로
적발된 261개 업체 가운데
무허가가 61건으로 전체의 23%를 차지했습니다.
허용기준 초과는 38건으로
다음을 차지했고 비정상 가동이
30건 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위반업체 261개 가운데
33곳은 폐쇄명령,31곳은 조업정지하고
61곳은 고발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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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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