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일주일간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제 8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경상북도 선수와 임원 3백여명이
오늘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2001년 12위에서 지난해 5위로 올라선
경상북도는 탁구 유승민과 양궁 장용호,
태권도 장지원과 역도 이배영,
체조 양태영 선수 등
아테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모두 참가해
상위권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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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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