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흐린 가운데
대구 도심 극장가에는
젊은이들이 몰려들었고
상가들도 하나 둘 씩 문을 열면서
다시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대구 인근 공원묘지에는
어제 미처 성묘하지 못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성묘를 하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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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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