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 10분 쯤
경주시 석장동 모 병원에서
사기 피고인 38살 이모 여인이
교도소 직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했습니다.
교도소와 경찰은
버스터미널과 이 씨의 연고지 등을 중심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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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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