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닷새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제 1회 우리 술 페스티벌에
경북지역 민속주 생산업체들도
대거 참가합니다.
전통술과 소비자의 만남을 마련하기위해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인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천 과하주,안동소주 등
지역 11개 전통주 제조업체들이 참가해
전시와 시음,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안에 우리 술 페스티벌 등
3개 국내박람회에 참가하는 60개 업체에
4천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일본과 홍콩 등 5개 국제박람회와
2개 해외특판 행사 참가업체에도
1억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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