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소속의 한국 양궁의 간판스타
장용호 선수가 이끈 남자양궁이
결승전에서 대만을 여유있게 따돌리면서
아테네올림픽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올해 28살의 장용호 선수는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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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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