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코오롱 구미공장 파업으로
경북지역 100여 개 협력.하청업체들은
폴리에스테르 등 원사를 넘겨 받지 못해
공장 가동을 중단하거나 감축하는 등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직원월급 등 공장운영에 필요한
자금이 없어 도산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