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는
어젯밤 11시 쯤
영덕군 강구면 45살 이모 씨의 집에서
세입자 40살 김모 씨와
술을 마시다 싸운 뒤 집에 불을 질러
잠을 자고 있던 다른 세입자
85살 이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35살 하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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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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