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달 대구시내
약수터 16곳을 조사한 결과 12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과 일반세균이 나와
마시기에 부적합 했습니다.
고산골 제 1약수터는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쉰 배가 넘어 오염정도가 가장 심했고
동화사 제1,2 약수터, 고산골 1,3,4 약숙터
대덕사와 안일사 약수터, 달비 약수터 등도
마실물로는 부적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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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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