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지하철 안전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자
대구 지하철 노조는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안에서 대폭 전향된 수정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하철 파업 사태가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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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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