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구 서문시장
주차요금정산소에서 발생한
귀금속 절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전담반을 편성하고, cctv에 찍힌
범인의 인상착의 등을 담은
전단지 5천 장을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또 사건이 발생하기 전
피해자 유모 씨가 들렀던
귀금속 판매점을 중심으로
목격자를 찾는 한편, 무인단속 카메라등을 통해
범인들이 타고 다녔던 승용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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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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