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와 도비 등 300억원을 들여
건립하기로 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상징건축물이 오늘 확정됩니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오늘
건축관련 교수와 각계 전문가로
이뤄진 15명의 심사위원이 모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상징건출물을
선정합니다.
심사에 참여한 작품은 5개로,
이 가운데 경상북도의 문화적 특성과
역사성, 상징성을 살린 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골라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2007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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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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