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윤락녀를 고용해
사이버 보도방을 운영한
조직폭력배 등 6명이 검거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35살 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8일
러시아에 있는 윤락녀 공급 브로커를 통해
윤락녀 3명을 고용한 뒤 인터넷 채팅을 통해
9차례에 걸쳐 돈을 받고
윤락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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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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