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해인사가
대형 절을 건립하려하자
참여연대와 대구여성회 등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자연과 문화유산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큰 절이 들어서게 되면
가야산의 자연과 생태 환경이 훼손되고
세계문화유산인 장경각과 팔만대장경도
훼손될 우려가 높다며
계획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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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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