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청소차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대구달서경찰서는 목격자가 여러명 있었는 데도
목격자 조사를 하지 않아
진실규명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달서구청도
진상 조사를 하지 않은 가운데
담당 직원을 다른 부서로 보내
구청이 사고 조작에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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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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