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문화유적에 대한
정확한 해설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유산 해설사'
49명을 새로 양성해 유적지에 배치했습니다.
문화유산 해설사는
유교와 불교, 가야문화는 물론,
사찰과 풍수지리 등에 대한
폭넓은 이론과 체험학습을 통해
외래 관광객들에게 경상북도가 지닌
수준 높은 문화재를 쉽게 설명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경상북도에는 현재
170명의 문화유산 해설사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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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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