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무더위와
주 5일 근무제 확산으로 행락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행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합니다.
안전점검은 오는 16일까지
해수욕장과 행락지, 청소년
수련시설 등 531곳을 대상으로
관련기관이 합동으로 합니다.
각종 시설물의 균열이나
변형, 불법 무단증축이
있는 지를 살피고, 전기나 가스,
소방시설 등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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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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