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한양돈협회 경상북도협의회와
함께 대구시 평리동에
돼지고기 수출부위 전문직판장을 열었습니다.
직판장은 일본 수출길이 막힌 뒤
한 달에 2만 톤씩 쌓이는 돼지고기
소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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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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