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 도입 이후 첫 토요 휴무일인
오늘,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1천명 이상 업체와 공기업 등 30여 개 사업장이
토요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토요 휴무 영향으로 출근길 도로는 통행 차량이 많이 줄어 평소보다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대구 인근의 관광지와 행락지,
경주와 동해안 등지에는 평소 주말보다 찾는
사람들이 적었고, 고속도로와 국도도
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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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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