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 디앤무 피해현장을
다음 주 초부터 중앙합동 조사반과 함께 조사합니다.
현지조사반은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피해현장을 방문해 시·군에서 보고한
피해상황과 복구계획을 확인한 뒤,
다음 달 8일 예산과 복구안을 확정합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385억 원으로 강우량이 많았던 의성과 청송,문경 등
북부지역에 피해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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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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