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과 다음 달 동안
중앙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22개 시,군 공공기관 유치 관계자 회의를 열고 다음달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대학총장 등이 함께 나서
정부와 공공기관을 상대로
유치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효율적인 유치활동을 위해
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공동유치
책임제도를 도입하고, 도내
1-2곳에 인구 2만 명 규모의 신도시 건설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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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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