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된 양파를 비닐 온실에서 말린 뒤
보관하면 저장성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양파를 수확해 밀폐된 비닐 온실에서
일주일 동안 말린 후 보관하면
부패율이 일반 보관보다 절반 수준인
11%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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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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