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사관학교는 어제 교내 문무관에서
육군본부 인사참보부장을 비롯해
군실무자와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열고, 군 복지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습니다.
어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나라의 군 복지 정책은
장기적인 비전이 없다면서
국가 유공자나 제대 군인에 대한
지원을 넓히는 등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