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반 쯤
성주군 성주읍 하수종말처리장 건설현장에서
28살 이모 씨 등 6명이
하수 유입관을 묻기 위해
터파기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 내려 모두 매몰됐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 등 6명이 토사에 묻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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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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