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파업이
일주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현재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있는
우성교통과 광남자동차, 국일여객 등
3개 회사에는 하루 매출이
파업전보다 2배 가량 뛰었습니다.
또 이 회사에는
시민들로부터 격려 전화도 잇따라
기사들이 업무 가중에 따른 피로를
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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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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