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폐기물을 싣고 가던 5톤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폐기물이 쏟아져
교통 체증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쯤
사업장 폐기물을 실은 64살 이 모씨의
5톤 화물차가
대구시 동구 효목네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져
폐기물이 도로위에 쏟아졌습니다.
때문에 효목네거리 일대 차량 통행이
한시간 이상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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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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