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지도와 단속을 강화합니다.
교통사고가 잦은 곳과 위험한 도로는
교통안전 시설을 바꾸고,
사업용 자동차의 볍규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유치원생에게는 연간 30시간씩,
초·중·고생에게는 23시간씩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교통안전 범도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갑니다.
경상북도에서는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이
2천년 천300여 명에서 지난 해는 871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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