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는 어제
대구를 방문한 김대환 노동부장관에게
근로자복지회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134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내년에 구미와 경주, 안동 등 3곳에
근로자복지회관을 세우기로 하고
건립사업비 가운데 건축비의 절반인
134억원을 정부에서 지원해달라고
노동부장관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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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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