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태 변호사를 비롯해 대구와 경북지역
16명의 변호사들로 구성된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오늘 오후 2시 대구YMCA에서
창립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변은 앞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뛰는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사법개혁과 같은 변화의 움직임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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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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