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어려운 가정의
낡은 집을 고치는데 56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집이 낡았는데도
스스로 고칠 힘이 없는 2천 600여 가구로 벽체와 지붕, 부엌, 화장실 수리에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0년 동안 어려운 가정
7천 200가구에 117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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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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