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날씨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기상대는 이 달에는 기온이
평년보다도 많이 높았던데 비해
다음 달 상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고, 중순에는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상순과 하순에
각각 한두 차례 많은 양의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달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보다 하루가 많은 4.7일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