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깨끗한 공중화장실 35개를
올해 안에
포항과 경주 등 15개 시,군에 갖춥니다.
35개 가운데 8개는 새로 만들고
27개는 기존 화장실을 고쳐서 만드는데,
모두 16억 원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이 공중화장실은 주변 경치와 어울릴 수 있게
외형에서부터 지역특색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천 년부터
깨끗한 공중화장실 조성 사업을 시작해
지난 해까지 15억 원으로
87개 화장실을 확충,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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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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