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대구와 구미,칠곡 등지의
업체를 찾아다니면서 광고를 강요하거나
법을 어긴 사실을 고발하겠다고 위협해
17차례에 걸쳐 400여만 원을 뜯은 혐의로
모 환경 관련 신문 취재부장
47살 배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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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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