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상표인
'실라리안' 봄맞이 특판행사가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열립니다.
대구시 수성구 법원 맞은 편
실라리안 홍보전시 판매장에서 열리는 특판행사에서는 넥타이와 스포츠 장갑,
화장품, 공예품, 사무용 책상 등을
평소보다 30에서 50%까지 싸게 팝니다.
전통 도자기 전시회와
다도 시연회도 함께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20개에 머물러 있는
실라리안 참여 업체 수를
올해는 30-40개로 늘리고 품질도 개선해서
대형 할인매장과 백화점 진출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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