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경주시 도시기본계획과 칠곡군 석적,북삼면
도시계획 재정비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경주시 도시기본계획에는
2천 20년 인구 40만 명을 목표로
주거용지 21 제곱킬로미터와 상업용지 2.9, 공업용지와 시가지 예정용지 15 제곱킬로미터를
확보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개발예정용지로는 화천 역세권으로 개발해서
인구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5.3 제곱킬로미터를 지정했습니다.
칠곡군 석적면 도시계획 재정비안은
2천 11년 인구를 2만 5천 명으로,
북삼면 재정비안은 3만 명으로 잡고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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