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파키스탄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시장개척 활동을 한 경상북도내 11개 중소기업이
920만 달러 어치 수출계약과
3천 330만 달러 어치 수출상담을 했습니다.
가정용 정미기 제조업체인 동양정밀은
상담 현장에서 500대 수출주문을 받았고,
감시용 장비업체인 씨티 엔 컴도
그 나라 관련 업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중국과 북미, 서아시아,
서남아시아 등지에
6차례 더 시장개척단을 보낼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