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43살 윤 모 씨 등 주부 10명이 낀 15명을
도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노름판을 연 45살 김 모 씨 등
4명을 �고 있습니다.
윤 씨 등 15명은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달서구 두류동 모 빌라 1층에서
판돈 460여만 원을 두고 속칭 '고스톱' 등
화투노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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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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