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칠곡군 가산면 가산산성 입구
혜원정사 앞에서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와
공무원 등 80여 명이 나와
등산객들에게 전단을 나눠주며
산불방지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경상북도는 잦은 산불로
피해가 커지자 5월까지 기동단속을 하고
주요 등산로 일대에서는
헬리콥터를 활용해 산불감시와 캠페인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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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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