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식목일 행사를 오늘로 앞당겨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에서 나무를 심습니다.
오늘 나무 심기 행사에는 이의근 지사와
관련 단체장 등 천 100여 명이 참여해
10헥타르에 만 5천 그루를 심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가치 있는 미래 숲 조성'을 목표로
감나무나 헛개나무, 산수유, 자작나무 같은
열매나무를 주로 심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21개 시·군
2천 600헥타르의 산에 125억 원으로
283만 그루의 나무를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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