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46분 쯤 대구시 북구 침산동
43살 정 모 씨의 섬유공장 '대구준비'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으로 번져 기계와 연사 등
천 500만 원 어치를 태웠습니다.
경찰은 전선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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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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