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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용)눈 피해 145억원으로 늘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04-03-06 19:36:04 조회수 11

경상북도 북부지역 폭설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오늘 오후 5시까지 잠정집계한
피해액은 145억 원으로
상주와 문경,영주에서는 인삼밭 해가림 시설 78ha가 찢어지고, 문경과 예천 등지의
비닐온실 36ha가 피해를 봤습니다.

오이와 수박 등 농작물 36ha가 설해를 입었고,
문경에서는 버섯재배사 한 채가
반 쯤 무너졌습니다.

쌓인 눈 때문에 문경 37채를 비롯해
축사 93채가 무너졌고, 문경 문창고등학교 실내체육관 지붕이 내려앉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설해 복구 대책반을 구성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농사시설 복구비와
제설장비 지원비로 2억 원을
긴급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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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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