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천 91억 원을 들여
농어촌 생활환경과
생산기반 시설을 정비합니다.
특히 읍을 농어촌 중심거점으로 가꾸기 위해서 오는 2천 12년까지 도내 34개 모든 읍에
100억 원 씩을 투자해 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이와 함께 해마다 2개에서 4개 마을을 골라
20억 원에서 30억 원 씩을 지원해서
전원도시형 문화마을로 가꿉니다.
농어촌의 특성과 기능을 고려해서
사업을 '오지 개발'과 '정주권 개발',
'도서 개발', '소도읍 육성',
'문화마을 조성'으로 나눠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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