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서
두산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창범 씨가
대구시 동구 도학동
방짜유기 박물관이 들어설 땅 부근에
900평 남짓한 터를 확보하고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산 미술관으로 이름이 붙은 이 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장과 작은 연주공간, 강의실을
갖출 예정인데,
현대미술 분야의 실험적인 예술공간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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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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