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40분 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35살 조 모 씨 집에서 담뱃불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조 씨의 32살된 동생이 숨지고
조 씨도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함께 술을 마시던 동생이
담뱃불을 이불에 떨어뜨렸다'는
조씨의 말에 따라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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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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