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네티즌 천 320명을 상대로
설에 선물할 사람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인 738명이 부모라고 답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가족 286명, 직장상사 64명,
애인, 은사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설날하면 무엇을 가장 먼저 떠올리느냐는 물음에는 45%가 세뱃돈과 세배라고 답했고,
다음은 떡국,고향,차례,교통체증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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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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