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지속되면서 이 달에도
대구,경북지역 기업 경기전망 실사지수가
13개월 째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323개 업체를 상대로 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이 달 제조업 전망지수는 79,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64로
13개월 째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지난 달 제조업 경기실사지수 82,
비제조업 경기실사지수 67보다
더 낮은 수치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더 나빠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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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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