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공익근무요원도 휴가를 얻어
수업을 받을 수 있고,
복무 영역도 제조,생산 분야에서
운송 분야로까지 확대됩니다.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은 올해부터 공익근무요원이 방송통신대학 등에서
수업을 받는데 필요할 경우,
한 해 15일까지 휴가를
신청할 수 있게 했습니다.
복무 분야도 제조와 생산분야에서
생산품 운송분야까지로 확대하고,
소집순서도 학력이 높은 순에서
징병검사가 빠른 순으로 바꿔
학력에 따른 불이익을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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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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