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15분 쯤 대구에서 택시를 타고 봉화 청량산으로 가던 20대 남녀가
안동시 도산면 산림박물관 앞에서
운전사 43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만 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택시는 오늘 아침 안동시 송천동
안동대 앞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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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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